생존 보고 겸 해서 돌아왔습니다.
아니..뭐..
일단 살아는 있습니다만...;;;
그동안 뜸하긴 뜸했지요. 약 3달간 아무 글도 사진도 올리지 않았으니 말이지요.
좀 바쁘긴 했습니다. 회사일에 치여서 살다보니
주말에는 잠만자기 바쁘고, 그렇다고 안논것도 아니고 뭐..
게으름의 결과인거지요..네...

어찌되었든.. 3월 25일날 생협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장소는 양재에 위치한 cafe607
팬케이크가 괜찮다고 해서 가게 되었지요.
가게가 작아서 이미 예약을 하는게 좋다고 해서
듀시스님이 먼저 예약을 하시고 주문해서 먹은 메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은 새로 지른 X1군이 수고를...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팬케이크 자체에 간이 되어있는건지 그대로 먹어도 나쁘지 않았고
전체적인 메뉴는 무난무난 했습니다.
이날 제가 아침에 빈속에 카푸치노를 들이부어서인지 배탈이나서..
제대로 먹지 못한 것도 있거든요(결국은 위, 장염으로 돌아왔다는..)

양재천 변에 위치해서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하면 좋을것 같은 장소에 있는 cafe607
take out 도 가능하니 주문해서 가지고 간단한 피크닉에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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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생협모임으로 간 부띠끄 블루밍.
실은 이 모임은 일본여행 불발건에 대한 위로모임이었다는.... ;ㅁ;

이제 테이블 세팅 사진부터 시작해서 디저트 까지 주우우우~ 올라갑니다.
요기서 부터는 화이트밸런스만 살짝 조정했답니다.
메뉴 설명은 생략합니다.(실은...기억이 나지 않아요.. ;ㅁ;
요건 레이양 메뉴였어요. 제 메뉴는 문어가 있었는데, 레이양껀...뭐였남?
요것도 레이양의 접시..
레이양 앞으로 나온 메뉴.. 아마 메로?
다 좋았지만... 고기님이 너무 적었어요..

에피부터 후식까지 간만에 먹는 파인디너였습니다.
저한테 딱 배부르지 않을 정도였으니 모자라는 분이 많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맛있는 디너였지요.

다음에 또 어디가서 또 코스를 먹어보고프지만..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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